AI · AX 시대를 여는 세션
AI와 AX가 산업의 문법을 다시 쓰는 지금, 진짜 변화는 모델이나 도구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같은 질문을 품은 이들이 마주 앉아 생각을 겹쳐 놓을 때, 혼자서는 닿지 못할 곳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Upusium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차린 비공개 세션입니다. 거대한 컨퍼런스도, 화려한 키노트도 아닙니다. 한 끼의 식사와 한 잔의 커피 사이, 격식을 덜어낸 자리에서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사람들이 조용히 연결됩니다.
다음 세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 회차가 열리면 마감과 좌석을 이곳에 안내드립니다.

함께 길을 만들어 온 분들에게, 언젠가 제대로 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습니다. 고마움을 말로만 전하기엔 부족했고, 그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졌습니다.
하지만 수천 명을 한자리에 모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션은 작게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에 모두를 부르는 대신, 회차를 거듭하며 한 분 한 분과 마주 앉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작은 자리여야만 가능한 밀도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강연도, 무거운 발표도 준비하지 않습니다. 한 끼의 식사와 한 잔의 커피 사이에서 오가는, 가볍지만 오래 남는 대화. 그리고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사람들과의 연결. Upusium이 지키려는 약속은 그 두 가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스타트업의 창업자든, 큰 조직에서 변화를 밀어붙이는 실무자든, 이제 막 첫 발을 뗀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화려한 이력이나 직함은 이 자리에서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Upusium이 찾는 단 하나의 조건은 — AI·AX 시대를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이끌어 가려는 마음과 열정입니다. 질문이 많고, 관점이 분명하며, 다음을 직접 만들려는 사람. 그렇다면 이 자리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과정은 단순하고 조용합니다. 네 단계를 거쳐, 한 번의 세션이 완성됩니다.
이름 대신 닉네임으로, 짧은 신청서를 남깁니다. 화려한 자기소개보다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는지가 중요합니다.
회차마다 정해진 시각에 신청이 조용히 닫힙니다. 마감 이후의 신청은 다음 회차로 넘어갑니다.
한정된 좌석에 맞춰 신청자 가운데에서 선정합니다. 정해진 공식은 없지만, 세션의 균형과 다양성을 함께 살핍니다.
결과는 이메일로만, 한 분 한 분께 직접 전해 드립니다. 장소와 시간은 선정되신 분께 따로 안내드립니다.

윤상호
Trus Group CAIO·UpuLab 운영·AI/AX Builder
“기술보다 사람이 먼저 다음 시대를 만든다.”
오랫동안 AI와 AX의 최전선에서 일하며,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건 늘 기술이지만 가장 멀리 가는 건 결국 사람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뛰어난 모델도, 정교한 시스템도,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사람들의 연결 없이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UpuLab을 운영하며 같은 시대를 여는 사람들을 만나 왔고, Upusium은 그 만남을 가장 사적인 형태로 이어가려는 시도입니다. 한 번에 한 세션씩,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사람들을 초대합니다.